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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ing Capacity3

Carrying Capacity 세번째 이야기 앞서 두개의 블로그 Post를 통해 Carrying capacity의 개념을 공부해봤습니다. Carrying capacity는 호수가의 물과 같다. 호수가의 수위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inflow_신규유입)와 나가는 비(Churn_이탈율)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Carrying capacity는 app 회사의 본질적인 체력입니다. Carrying capacity을 늘릴 수 있는 오직 2가지 방법은 서비스 프로덕트의 개선 신규 서비스 프로덕트 도입입니다. 이번에는 앞의 개념을 실제 사례에 응용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데이터 그로스 모델링에 대한 연습문제(?) 를 가져와 봤습니다. 같이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연습문제입니다. 파워유저들의 공통 습관 일반유저들한테도 장려해야 할까요? 우리.. 2022. 7. 28.
Carrying Capacity 두번째 이야기 지난 번에 Carrying Capacity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Carrying Capacity의 정의와 원리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이승건대표님의 토스 PO세션 유튜브 강의를 더 보고 이어서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보통 Carrying Capacity에 연연하지 않고 MAU를 늘리기 위해서 마케팅을 집행합니다. 하지만 Carrying Capacity를 모르고 마케팅을 집행한다면 소중한 마케팅비용을 허공에 날릴 수도 있습니다. MAU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본질적인 가치는 오직 2가지 Inflow와 Churn 입니다. Carrying Capacity와 광고의 상관관계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합니다. Carrying Capacity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현재 MA.. 2022. 7. 27.
Carrying Capacity 로 서비스 MAU 규모 파악하는법 Carrying Capacity란 전체고객 수에서 신규고객유입과 이탈율 반영한 서비스의 한계 유저 수용능력입니다. 며칠전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토스 이승건 대표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하는 개념이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보게 되었다. 강의주제는 한계수용능력, 영어로 Carrying Capacity 라는 개념이었다. 쉽게 말하면 app서비스가 현재의 서비스기획으로 얼마나 많은 유저를 수용할 수 있을지 그 예측치에 대한 내용이었다. app의 MAU 한계점을 이렇게 쉽게 정의할 수 있다니, 내용이 간단명료해서 놀랐다. 너무 획기적인 개념이어서 스스로 공부도 하고 이 생각을 다른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어서 정리하고자 한다. Carrying Capacity 개념 호숫가의 물 Carryin..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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